내 눈에 콩깍지 114회 줄거리 - 오빠 위로가 필요할 거야

내 눈에 콩깍지 114회에서 김미리내의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날, 어른들은 모두 숨죽여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다린다. 마침내 의사로부터 검사 결과를 들은 순간, 영이는 하염없는 눈물을 흘린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14회는 2023년 3월 13일(월)에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TV/내 눈에 콩깍지 😎

내 눈에 콩깍지 114회 줄거리

지난 3월 10일(금)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형탁, 극본: 나승현) 113회에서 이영이(배누리)는 의사에게 김미리내(윤채나)가 백혈병이 의심된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다. 장경준(백성현)은 영이를 위로한다.

13일(월) 방송 예정인 내 눈에 콩깍지 114회에서 김해미(최윤라)는 경준에게 미리내 소식을 전한다. 의사는 영이에게 기증자부터 찾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해미 : 미리내 백혈병이래요. 새언니 지금 누구보다 오빠 위로가 필요할 거야.

병원에 가볼 거야?

의사 : 기증자부터 찾아야 합니다.

어머니부터 검사받으시고, 다른 가족분들도 설득해 보세요.

세준 : 미리내는 아빠 얼굴도 못 보고 그런 게 너무 미안해서 그 아이가 무탈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난 이영이 씨가 아이와 행복했으면 좋겠어.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금)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113회 시청률은 3.0% 하락한 15.4%를 기록했다. 내 눈에 콩깍지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3월 8일(수) 방송된 111회에서 기록한 19.4%이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KBS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15회는 2023년 3월 14일(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눈에 콩깍지 몇 부작?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2022년 10월 3일(월) ~ 2023년 3월 24일(금)까지 총 121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서준영, 김시후 주연의 금이야 옥이야가 120부작 예정으로 방송된다.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이다.

내 눈에 콩깍지 등장인물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모든 것을 가진 상속녀와 엮이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는 이야기 - 3월 14일(화) 첫 방송

비밀의 여자 줄거리 & 등장인물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 3월 20일(월) 첫 방송

꽃선비 열애사 줄거리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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