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15회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115회에서 김미리내의 병을 알게 된 뒤 골수 이식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직 검사를 받는 이영이네 식구들. 한편, 장경준도 검사를 받기로 결심하지만 장이재의 완고한 반대에 부딪힌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15회는 2023년 3월 14일(화)에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TV/내 눈에 콩깍지 😎

내 눈에 콩깍지 115회 줄거리

지난 3월 13일(월)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형탁, 극본: 나승현) 114회에서 김미리내(윤채나)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담당의는 이영이(배누리)에게 세포 이식을 꼭 받아야 하는 백혈명이라며 기증자부터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들은 장경준(백성현)은 고민 끝에 병원을 찾아갔다.

14일(화) 방송 예정인 내 눈에 콩깍지 115회에서 영이네 가족들은 조직 검사를 받는다. 장훈(이호재) 회장은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차윤희(경숙)를 접견한다. 경준은 가족들에게 미리내를 위해 조직 검사를 받겠다고 밝힌다. 

복희 : 기증자를 못 찾으면 우리 미리내가 잘못된다는 말이야?

해미 : 벌 받을 사람들 벌 다 받고 나면 남은 사람들은 행복해 져야 하잖아?

둘이 다시 만나면 안돼요?

경준 : 미리내가 다 나아서 건강해지면 아저씨가 꼭 만나러 갈게.

그러니까 꼭 나아야 해.

경준 : 치료를 하려면 골수 기증을 꼭 받아야 한 데서 저도 검사 받아보려고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 13일(월)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114회 시청률은 1.9% 상승한 17.3%를 기록했다. 내 눈에 콩깍지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3월 8일(수) 방송된 111회에서 기록한 19.4%이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KBS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16회는 2023년 3월 15일(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눈에 콩깍지 몇 부작?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2022년 10월 3일(월) ~ 2023년 3월 24일(금)까지 총 121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서준영, 김시후 주연의 금이야 옥이야가 120부작 예정으로 방송된다.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이다.

내 눈에 콩깍지 등장인물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 | 남편과 내연녀로 인해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모든 것을 가진 상속녀와 엮이게 되면서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는 이야기 - 3월 14일(화) 첫 방송

비밀의 여자 줄거리 & 등장인물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 - 3월 20일(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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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116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