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43회] 줄거리 - 각오하는 게 좋을 겁니다.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43회 2022년 12월 22일 (목) 방송 예고편.

마녀의 게임: 43회 줄거리

12월 22일 방송 예정인 마녀의 게임 43회에서 설유경(장서희)의 과거가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여론은 급격히 나빠진다. 한편, 주세영(한지완)은 안희영(주새벽) 비서에게 3년 전 혜수 사고의 범인이 찍혀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된다.

 

지섭 : 가짜 찌라시라고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범석 : 정혜수 그 아이인가?

 

인하 : 유전자 검사 내가 직접 해봤어. 곧 부회장님도 누가 친딸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겠지.

 

3년 전 정혜수 사고 누가냈는지 증거 내가 갖고 있어요. 약속부터 해요. 날 돕는다고.

 

유경 : 거짓 악플들을 이용하는 세력이 밝혀진다면 각오하는 게 좋을 겁니다. 잃어버린 제 명예 되찾겠습니다.

 

마녀의 게임 [42회] 줄거리 - 제가 두려우세요?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44회는 2022년 12월 22일 금요일 방송된다.

마녀의 게임 [44회] 줄거리 - 천하그룹 유일한 적통이기 때문입니다.

마녀의 게임: 등장인물 - 진선미 (양지원)

혜수의 보육원 친구.

 

천하백화점 판매 직원이었다. 혜수와 함께 천하패션 공모전에 당선, 인턴디자이너가 된다. 보육원시절 후배 경원을 짝사랑한다. 세영에게 경원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름 충고와 눈물어린 호소, 협박 등 경원 구출작전을 펼친다. 세영이 강주였을 때 보육원에 같이 살았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