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풍의 신부 [48회] 줄거리 - 절대로 용서 못 해.

2022. 12. 21.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48회 2022년 12월 22일 (목) 방송 예고편.

태풍의 신부 48회 줄거리

22일 방송 예정인 태풍의 신부 48에서 윤산들(박윤재)은 은서연(박하나)이 보는 앞에서 피투성이가 된다. 

 

서연 : 강백산 짓이야. 절대로 용서 못 해.

 

서연은 복수를 위해 창립기념회 행사장으로 돌아간다.

태풍 : 은서야.

 

윤희 : 그 입으로 한 번만 더 은 팀장 욕하기만 해.

 

강태풍(강지섭)은 산들과 서연을 위해 강백산(손창민)에게 맞선다.

백산 : 의심할 게 따로 있지 내가 윤 실장을? 윤 실장을 찌른 범인이 자수했어.

 

태풍 : 정말 단순한 사고 일까?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49회는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에 방송된다.

 

 

태풍의 신부 [49회] 줄거리 - 알고 있어요. 범인이 누군지.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49회 2022년 12월 23일 (금) 방송 예고편 줄거리. 태풍의 신부 49회 줄거리 은서연(박하나)은 윤산들(박윤재)의 죽음을 확인하며 아프게 오열하고, 강태풍(강지섭)은 서연

original1.tistory.com

태풍의 신부: 등장인물 - 마대근 (차광수)

 

비열하고 악랄한 하이에나 같다. 백산의 과거 악행을 알고 있는 인물. 경찰이었을 때도, 비리로 짤린 지금까지도 노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 돈만 벌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다. 백산의 살인을 도와주고 숨겨주는 조건으로 한몫 단단히 챙겼고 경찰을 그만둔 후에는 흥신소를 차려서 백산의 심부름을 해주고 있다.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