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48회 2022년 12월 22일 (목) 방송 예고편.
태풍의 신부 48회 줄거리
22일 방송 예정인 태풍의 신부 48에서 윤산들(박윤재)은 은서연(박하나)이 보는 앞에서 피투성이가 된다.
서연 : 강백산 짓이야. 절대로 용서 못 해.
서연은 복수를 위해 창립기념회 행사장으로 돌아간다.
태풍 : 은서야.
윤희 : 그 입으로 한 번만 더 은 팀장 욕하기만 해.
강태풍(강지섭)은 산들과 서연을 위해 강백산(손창민)에게 맞선다.
백산 : 의심할 게 따로 있지 내가 윤 실장을? 윤 실장을 찌른 범인이 자수했어.
태풍 : 정말 단순한 사고 일까?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49회는 2022년 12월 23일 금요일에 방송된다.
태풍의 신부: 등장인물 - 마대근 (차광수)
비열하고 악랄한 하이에나 같다. 백산의 과거 악행을 알고 있는 인물. 경찰이었을 때도, 비리로 짤린 지금까지도 노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하다. 돈만 벌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서슴지 않는다. 백산의 살인을 도와주고 숨겨주는 조건으로 한몫 단단히 챙겼고 경찰을 그만둔 후에는 흥신소를 차려서 백산의 심부름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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