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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6회] 줄거리

2022. 10. 1.

tvN drama 블라인드 6회 2022년 10월 01일 (토) 미리보기? 미리읽기!

 

 

블라인드 6회: 줄거리

 

형제는 은밀히 공조한다. 류성준(옥택연)은 진범 윤재를 잡기 위해, 성훈(하석진)은 오명을 벗고 명예를 되찾기 위해 비밀 은신처에서 모인 세 사람. 진범을 추 저하는 와중에 조은기(정은지)의 아동센터 회원 권유나(강나언)가 무차별 폭행을 당한다. 성준은 유나가 그린 범인의 팔뚝 문신을 보고 최순길(최재섭)로 특정하고 순길의 집으로 간다. 그리고 드디어 범인을 알아낸다.

 

성훈 : 널 위해서가 아니야.

 

성준 : 정만춘이 알려줬어. 거기 가면 녹음 파일이 있다고 해서.

성훈 : 무슨 녹음 파일?

 

은기 : 판사님을 동생분을 안 믿으세요?

 

성훈 : 아직 경찰이 밝혀내지 못한 단서가 하나 있어.

 

성준 : 범인은 그날 법정에 있었다고 했어.

 

성준 : 살해된 시각에 공원에 있던 건 최순길뿐이었어.

 

석구 : 배심원들 문자 위치 추적 조회 결과입니다.

 

성준 : 찾았다. 범인.

 

 

등장인물 : 염기남 (정인기) 55세. 서장.

말단 형사 시절 뇌물에 협박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 용케 경찰서장까지 올랐다. 스스로 생각해도 여기까지 올라온 게 신기하고, 여기가 끝이라 생각했다. 조커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살인범 검거를 채근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시간이 지나면서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한다.

 

인물관계도 ▶ CLICK

 

tvN drama 블라인드 7회 2022년 10월 02일 (일) 오후 10:4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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