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87회 줄거리 - 둘 중 누굴 먼저 만나는 게 나으려나?

내 눈에 콩깍지 87회에서 차윤희(경숙)은 심란한 마음을 달래고자 늦은 밤에 홀로 술잔을 기울인다. 011 화장실에 가다 윤희를 발견한 장훈(이호재) 회장은 맞은편에 앉아 윤희와 진솔한 대화를 시작한다. 332 한편, 장이재(김승욱)를 통해 심원섭(안홍진)의 연락처를 얻게 된 장경준(백성현)은 윤희와 원섭의 비밀을 추궁할 계획을 세운다. 02 -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형탁, 극본: 나승현) 87회 2023년 2월 1일 (수) 방송 예고 (줄거리)

내 눈에 콩깍지 87회 줄거리

지난 1월 31일(월)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86회에서 장세준(정수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강은진(김가란) 가족들이 은진이 김도식(정수한)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2월 1일(수) 방송예정인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87회에서 장 회장은 심란해하는 윤희를 다독인다.

장훈 : 풀리지 않는 불편함의 이유는 네가 쥐고 있을터, 언젠간 네 어깨의 짐을 내 앞에 털어놔 줬으면 좋겠구나.

 

 

내 눈에 콩깍지 87회에서 경준은 이재에게 원섭의 연락처를 묻는다.

경준 : 심 기사님 연락처 있으면은 저한테 좀 보내주시겠어요?

 

경준 : 심원섭 차윤희 둘 중 누굴 먼저 만나는 게 나으려나?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월요일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85회 시청률은 1.8% 상승한 18.6%를 기록했다. 내 눈에 콩깍지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26일 목요일 방송된 83회에서 기록한 19%이다.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강은진을 연기하는 김가란 배우는 1993년 생이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7년 EBS 단막극 우리 선생님에서 데뷔했다. 경기대학교 연기학과에서 공부한 김가란 배우는 알스컴퍼니 소속이다.

 

KBS1 태풍의 신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KBS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87회는 2023년 2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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