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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70회 줄거리 - 천하그룹 떠나야 할 거야

2023. 1. 31.

마녀의 게임 70회에서 마현덕 (반효정)회장과 주세영(한지완)은 아폴론 대주주를 설유경(장서희)으로 조작할 계략을 세운다. 3 한편, 주세영(한지완)이 디자인을 표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텔라정 쇼 II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다. -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71회 2023년 2월 1일 (수) 오후 07:05 방송 예고 (줄거리) 220

마녀의 게임 70회 줄거리

지난 1월 31일(화) 방송된 마녀의 게임 69회에서 마 회장은 주가조작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된 마 회장의 주식은 효력이 정지되어, 강지오(오창석)이 가진 지분 20% 중에 16%는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다. 마 회장은 면회 온 지호에게 설유경의 초강수가 통했다며, 주범석(선우재덕)이 설유경 손바닥 안에 있는 한 자신이 나가기 쉽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다. 11

 

한편, 스텔라 쇼 II를 앞둔 상황에서 디자인이 유출됐다. 디자인을 도용한 포이즌의 실소유주가 세영임을 알게 된 유경은 세영을 찾아갔다. 유경은 포이즌을 당장 정리하라며, 혜수를 위해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다고 말했다. 포이즌의 실소유주가 세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지호는 정혜수를 만나 세영의 정체를 밝혔다. 모두에게 버림받은 세영은 마 회장을 찾아가 자신이 마 회장을 여기서 꺼내주겠다고 말했다. 30

 

 

2월 1일(수) 방송예정인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 극본 이도현) 70회에서 혜수는 디자인 유출에도 불구하고 스테라정 쇼 II를 강행하기로 한다.

유경 : 스텔라 쇼 II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

혜수 : 정면 승부 할게요. 나만의 디자인이란 거 세상에 직접 알릴 거야.

 

마녀의 게임 70회에서 유인하(이현석)는 유경을 임시가 아닌 진짜 회장을 말들 계획이다.

 

인하 : 나머지 복수,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설유경 회장님, 임시가 아닌 진짜 회장님 만들 거야.

 

 

유경은 구치소에 마 회장 접견을 간다.

유경 : 스텔라 쇼가 실패한다면?

현덕 : 천하그룹 떠나야 할 거야.

유경 :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구치소가 아니라 교도소에 있게 해 줄 테니까.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687회 시청률은 0.3%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마녀의 게임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은 지난 1월 2일(월) 방송된 50회에서 7.3%이다.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조예서 역으로 출연한 이화린 배우는 1991년 생으로 경기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진으로 선출된 경력이 있다. 배우 이화린은 2021년 MBC 일일드라마 두번째 남편에서 이화린 역을 연기했다. 

 

15세 이상 시청가능한 MBC 마녀의 게임은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한다.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 마녀의 게임 71회는 2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마녀의 게임: 인물관계도

마녀의 게임 70회 예고

MBC 마녀의 게임 | 회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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