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58회] 줄거리 - 책임을 피할 순 없을 겁니다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58회 2023년 1월 5일 (목) 방송 예고편 줄거리 (회차정보)

태풍의 신부 58회 줄거리

1월 5일 방송 예정인 태풍의 신부 58회에서 은서연(박하나)과 서윤희(지수원)는 강백산(손창민)의 출소를 막기 위해 애쓴다. 서연과 함께 갔던 꽃가게를 찾은 윤희는 예상치 못한 만남에 놀라게 된다.

 

백산 : 네가 무능해서 은서연이 까지 김 이사한테 보냈어.

바다 : 은서연을 보냈다고요? 은서연을 어떻게 믿고요.

 

서연 :합병 담당자였던 김 이사님도 책임을 피할 순 없을 겁니다. 제가 책입지겠습니다

 

백산 : 이번 기회에 우리 르블랑을 더 크게 일으켜 볼 생각합니다, 천상화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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