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빛과 그림자 [4회] 줄거리 - 낙수의 짓이랍니다.

tvN 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4회 2022년 12월 18일 (일) 예고

환혼: 빛과 그림자 4회 줄거리

18일 방송 예정인 환혼: 빛과 그림자 4회에서 낙수 귀신이 호수에 나타나 사람들을 죽였고, 본인이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환혼되어 돌아온다고 했다는 이상한 소문이 삽시간에 대호성에 퍼져나간다. 

 

상호 : 경천대호를 지나던 배 한 척에서 사람들이 몰살당했는데, 낙수의 짓이랍니다.

 

진무 : 이번 일에 나온 환혼인은 낙수지 않습니까?

 

장욱 : 그리 우려가 크시다는데 제가 잡아 없애 드리지요.

 

고원 : 실체도 없는 낙수를 어찌 잡아들이라는 건가?

 

박진 : 그 헛소리가 당신 딸을 죽일 수도 있소.

 

 

진부연(고윤정)은 서율(황민현)에게 몸 안 좋냐 묻고, 서율은 소이(서혜원)을 찾아가 자신의 몸 안에 든 게 무엇인지 묻는다.

부연 : 혹시 그쪽 몸이 많이 안 좋소?

 

서율 : 내 안에 든 게 무엇이냐?

 

환혼: 빛과 그림자 4회에서 낙수가 돌아온다는 바로 그날, 왕비(심소영)는 큰 연회를 열어 진부연(고윤정)을 초대한다.

왕비 : 궁 밖에서 연회를 열어볼 까 합니다.

 

고원 : 진부연이 공격당하면 그건 낙수의 짓이고 그 모든 것은 장욱의 책임이 되겠구나.

 

환혼2: 빛과 그림자 [3회] 줄거리

 

tvN 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5회는 2022년 12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환혼2: 빛과 그림자 [5회] 줄거리 - 이 정도 거리에서 계속 네 옆에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