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빛과 그림자 [5회] 줄거리 - 이 정도 거리에서 계속 네 옆에 있을 거야.

 

tvN 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5회 2022년 12월 24일 (토) 예고

환혼: 빛과 그림자 5회 줄거리

24일 방송 예정인 환혼: 빛과 그림자 5회에서 진부연(고윤정)은 푸른옥을 통해 나타나는 낙수의 기억들로 혼란스럽다. 장욱(이재욱)도 마찬가지다. 한편, 긴 가뭄을 겪고 있는 대호국. 말라버린 우물들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도자기들이 발견된다.

 

이선생 : 내가 억지로 엮지 않아도 진호경이 그리 애쓰며 꽁꽁 숨겨뒀던 걸 하필이면 네가 홀랑 가져갔구나.

 

고원 : 관주도 멈추게.

진무 : 저를 멈추게 하고 싶으시면 장욱에게 가서 모든 것을 말해 보십시오.

 

서율 : 마지막을 조용히 정리하기 위해 돌아온 거야.

부연 : 울 것 같소.

 

서율 : 심장을 뜯어내어 마음을 부순다.

 

부연 : 이 정도 거리에서 계속 네 옆에 있을 거야. 약속이다.

 

환혼2: 빛과 그림자 [4회] 줄거리 - 낙수의 짓이랍니다.

tvN 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 6회는 2022년 12월 25일 일요일에 방송된다.

환혼2: 빛과 그림자 [6회] 줄거리 - 그땐 헷갈리지 말고 잘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