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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 [40회] 줄거리 - 하나씩 하나씩 숨통을 조여줄게.

2022. 12. 16.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40회 2022년 12월 19일 (월) 방송

마녀의 게임: 40회 줄거리

19일 방송 예정인 마녀의 게임 40회에서 마현덕(반효정) 회장은 살아 돌아온 정혜수(김규선)를 보고 당황한다. 

현덕 : 죽었어야 할 아이가 살아서 돌아왔어.

 

설유경(장서희)은 혜수에게 더 강해지길 바랬다고 말하고, 혜수는 유경이 했던 짓을 그대로 갚아줄 거라고 대답한다.  

혜수 : 당신이 날 죽이려 했던 거 알아요.

유경 : 나는 네가 더 강해지길 바랬어.

혜수 : 그만 하세요. 당신이 내게 했던 짓 그대로 갚아 줄 거야.

 

 

마녀의 집 40회에서 혜수는 주세영(한지완)에게 빼앗긴 것들을 다 찾아오겠다 선언하고, 세영은 전과 달라진 혜수를 보고 놀란다.

세영 : 미쳤구나, 정혜수.

혜수 : 너한테 뺏긴 것들 도로 찾아와야지. 앞으로 하나씩 하나씩 숨통을 조여줄게.

 

 

15일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 38회 시청률은 0.5% 상승한 6.8%를 기록했다. 마녀의 게임 40회는 12월 19일 월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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