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39회 2022년 12월 16일 (금)
마녀의 게임: 39회 줄거리
16일 방송 예정인 마녀의 게임 39회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정혜수(김규선)는 정신을 잃는 도중 자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유경(장서희)의 단호한 목소리를 듣는다.
혜수의 죽음 이후, 세영은 울면서 혜수를 찾는 강한별(권단아)에게 정혜수는 죽었다며 매몰차게 말한다. 한별이가 사라진다. 마현덕(반효정) 회장은 무슨 수를 쓰던 빨리 한별이를 찾아내라고 한다.
강지호(오창석)와 주세영(한지완)은 한별이 일로 크게 다툰다. 세영은 지호에게 한별이가 정혜수와 같이 같이 사라졌으면 좋겟다고 말한다. 그러다 세영(한지완)은 갑자기 배를 부여잡고 쓰러진다.
지난 14일 수요일 방송된 마녀의 게임 37회는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녀의 게임 39회는 16일 금요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현덕 : 오늘이지요? 정혜수 출소하는 날. 천기누설은 봉인하는 게 최선이지요.
세영 : 네 엄마 정혜수 죽었어.
현덕 : 뭐? 한별이가 안 보여? 빨리 찾아내. 무슨 수를 쓰든.
MBC 마녀의 게임 39회 줄거리
세영 : 난 차라리 한별이가 정혜수랑 같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이거 놓으라고.
지호 : 세영가 괜찮아?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40회는 2022년 12월 19일 월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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