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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101회

2023. 3. 8.

태풍의 신부 101회에서 대표직에서 해임된 강백산은 복귀를 위해 발버둥 친다. 한편, 은서연은 강태풍과 윤산들의 대화를 통해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한다.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101회는 2023년 3월 8일(수)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 😎

태풍의 신부 101회 줄거리

지난 3월 7일(화) 방송된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 100회에서 은서연(박하나)은 강백산(손창민)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었다. 강태풍(강지섭)과 윤산들(박윤재)은 마대근(차광수)에게서 백산의 살이 증거를 넘겨받았다. 서연은 이사회에서 이 모든 사실을 밝혔고, 백산의 대표직 해임임 확정됐다.

8일(수) 방송 예정인 태풍의 신부 101회에서 강백산은 벼랑 끝에 몰리고 은서연은 윤산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인순 : 강백산 때문에 우리 태풍이가 죽다 살아났다고요.

용자 : 사모님, 제가 잘못했어라.

태풍 : 비자금 장부가 가짜인 걸 이제 아셨나 봐요. 더 이상 아버지 뒤를 봐줄 사람 없어요.

오비서 : 회장님, 빨리 몸을 피하셔야 합니다.

서연 : 왜 말 안 했어, 왜?

산들 : 나 때문에 강백산 벌하는 일을 멈추지 마. 그래 줄 수 있지?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월) 방송된 KBS2 태풍의 신부 100회 시청률은 0.1% 상승한 14.4%를 기록했다. 태풍의 신부 자체 최고 시청률은 2월 2일(목) 방송된 77회에서 기록한 15.7%이다.

15세 이상 시청 가능한 KBS2 태풍의 신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 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는 3월 9일(목)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태풍의 신부 몇 부작?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2022년 10월 10일(월) ~ 2023년 3월 9일(목)까지 총 10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태풍의 신부 후속으로는 최윤영, 이채영, 신고은 주연의 비밀의 여자가 방송될 예정이다.

 

비밀의 여자 줄거리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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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판도라 조작된 낙원 줄거리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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