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07회에 심원섭은 장이재의 사주대로 모든 혐의를 혼자 뒤집어쓰고 자수를 하려 한다. 그 소식을 듣고 놀란 이영이와 장경준은 경찰서로 달려간다. 심원섭은 모두 본인의 단독범행이었다고 주장한다.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07회는 2023년 3월 1일(수)에 방송된다.↯- 미리보기/예고/줄거리/TV 😆
내 눈에 콩깍지 107회
지난 28일(화) 방송된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형탁, 극본: 나승현) 106회에서 장이재(김승욱)은 심원섭(안연홍)에게 죄를 뒤집어 씌울 계획을 세웠다.
장경준(백성현)은 이영이(매누리)와 심원섭 관련 오해를 풀었다. 경준은 영이에게 심원섭과 차윤희(경숙)의 대화가 녹음된 USB를 건네줬다.
경준은 영에게 이 일이 마무리되면 미국으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심원섭은 장이재의 수하들에게 잡혀왔다. 장이재는 원섭에게 이영이 남편 김도진(신정윤) 죽음을 단독 범행으로 진술하라고 협박했다.
1일(수) 방송 예정인 내 눈에 콩깍지 107회에서 장세준(정수환)은 경찰서에 자수한 심원섭(안연홍)을 만나러 간다.
이재 : 심원섭 지금 경찰서에 있다. 자수시켰어. 그 사람이 다 안고 가기로 했으니까, 너도 기억에서 지워. 처음부터 세준이 너한테는 없었던 일이다.
영이 :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심원섭 그 인간 혼자서만 뒤집어쓰는 건 너무 억울하다고요.
경준 : 내가 잡을 겁니다, 어떻게든.
경준 : 죄송합니다. 오늘부터 아버지도 제 적이 되시겠네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화)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106회 시청률은 1.2% 하락한 17.3%를 기록했다. 내 눈에 콩깍지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26일(목) 방송된 83회에서 기록한 19%이다.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KBS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108회는 2023년 3월 2일(목)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눈에 콩깍지 몇 부작?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2022년 10월 3일(월) ~ 2023년 3월 24일(금)까지 총 121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서준영, 김시후 주연의 금이야 옥이야가 120부작 예정으로 방송된다.
내 눈에 콩깍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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