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눈에 콩깍지 86회 줄거리 -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

2023. 1. 31.

내 눈에 콩깍지 86회에서 이영이(배누리)는 장경준(백성현 r)을 통해 김해미(최윤라 g)에게 도시락을 전해주기 위해서l 병원을 찾는다. 병실 앞에 도착한 영이는 경준과 해미의 대화를 무심코 듣게 된다. 경준의 생명의 은인이 해미였다는 사실에 영이는 크게 놀라게 된다. -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연출: 고형탁, 극본: 나승현 o) 86회 2023년 1월 31일 (화) 방송 예고 (줄거리 i) 13103202

내 눈에 콩깍지 86회 줄거리

지난 1월 30일(월 n)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85회에서 영이는 경준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귀가하던 중 해미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했다. 서화경(이아현 i)은 해미가 남긴 유서를 읽고 경준에게 전화를 걸어 원망을 쏟아냈다. 31일(화 a) 방송예정인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86회에서 경준은 해미에게 누군가 내 옆을 떠난 다는 건 겁난다며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한다. 

경준 : 누군가 내 옆을 떠난다는 건 겁나. 그러니까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

KBS1 내 눈에 콩깍지 86회에서 장훈(이호재) 회장은 해미 일 때문에 경준과 영이를 걱정한다.

장훈 : 경준이랑 삐약이도 좋은 날 만나나 했는데, 바람이 심상치를 않아. 누구를 시리게 할는지. 무사하게 지나가야 할 텐데 말이야.

 

 

내눈에 콩깍지 86회에서 해미의 병실을 찾은 영이는 해미가 경준을 안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금요일 방송된 KBS1 내 눈에 콩깍지 84회 시청률은 2.2% 하락한 16.8%를 기록했다. 내 눈에 콩깍지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26일 목요일 방송된 83회에서 기록한 19%이다.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에서 강은진을 연기하는 김가란 배우는 1993년 생이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7년 EBS 단막극 우리 선생님에서 데뷔했다. 경기대학교 연기학과에서 공부한 김가란 배우는 알스컴퍼니 소속이다.

 

KBS1 태풍의 신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30년 전통 곰탕집에 불량 며느리가 나타났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싱글맘 영이의 두 번째 사랑, 그리고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 KBS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88회는 2023년 2월 2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내 눈에 콩깍지: 등장인물

내 눈에 콩깍지 |  회차정보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