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55회] 줄거리 - 준비한 일들을 시작해야겠어.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55회 2023년 1월 2일 (화) 방송 예고편 줄거리 (회차정보)

태풍의 신부 55회 줄거리

1월 2일 방송예정인 태풍의 신부 55회에서 은서연(박하나)과 서윤희(지수원)는 엄마와 딸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강백산(손창민)은 윤희의 기억상실을 의심하며 윤희 주변을 옥죄어 오고, 위기감을 느낌 서연과 윤희는 복수를 서두른다.

 

용자 : 이거 묵고 우리 장손한테서 떨어져나가드라고.

 

인순 : 너 같은 천박한 거는 이게 직빵이지.

 

윤희 : 더는 시간을 끌 수 없어. 준비한 일들을 시작해야겠어.

 

용자 : 어딜 이렇게 함부로 들어와요?

르블랑 강백산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집행하겠습니다.

 

태풍의 신부 [54회] 줄거리 - 이미 네 지문까지 다 확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