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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줄거리 & 등장인물

2026. 3. 28.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206년 3월 30일(월)부터 방송 예정이다.

윤종현, 엄현경, 신정윤, 윤다영 등이 출연하는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남선혜가 극본을 이재상이 연출을 맡았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줄거리 & 등장인물

한국방송공사에서 기획하고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에서 제작한 기쁜 우리 좋은 날은 120부작으로 방송 예정이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줄거리

이 프로그램 제가 만들었어요.

저 기획 본부장님이랑 할 얘기가 있다고요.

저 기획 본부장님이랑 할 얘기가 있다고요.

내 인생 이대로 로그아웃?

난 전략기획본부 팀장이라고요.

아시겠어요?

이런 식으로 무작정 덤벼든다고 해결이 됩니까?

넌 네 갈 길 가라고.

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거예요.

어 진짜 본부장 아니에요?

다짜고짜 날아 차기로 코피 터트린 사람이 누군데.

다신 엮이지 맙시다.

기쁜 우리 좋은 날 등장인물

주요인물

고결 (윤종훈) : 32/남/건축사,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TF2 팀장

“사자가 토끼 잡아먹으면서 미안해해야 합니까? 여긴 정글입니다, 정글!!”

강수그룹 고강수 회장의 손주, 고대치 사장의 둘째 아들. 세계적인 건축 명문 대학을 졸업하고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까지 수상한, 세상 모든 ‘갑이란 갑’으로 중무장한 남자. 시한부 판정을 받은 고 회장의 후계자 레이스에 참여하면서 실버타운 TF 팀장으로 강수토건에 입성, 악연으로 엮인 은애와 한시적인 ‘원팀’이 된다.

조은애 (엄현경) : 30/여/스타트업 개발자

“조이는 내가 낳아 기르고, 이제 막 세상에 내놓은 내 자식이야! 절대 포기 못 해!” 스타트업 ‘럭키조이테크’ 개발자 겸 공동대표. 노인들을 위한 AI 친구 ‘조이’를 개발해 제법 반응을 얻어가던 와중, 동업자의 배신과 대기업의 짬짜미로 회사를 통째로 빼앗기고. 제 자식이나 다름없는 ‘조이’를 되찾고자 고군분투하다 업무방해, 무단 침입, 폭행, 기물 파손, 허위 사실 공표 등등의 죄목으로 그녀 인생, 빨간 줄이 쳐질 위기에 처한다.

고민호 (신정윤) : 33/남/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 본부장, TF1 팀장

“너랑 나, 이번 생에서 화해는 글렀고! 좋아, 어디 끝까지 한번 해보자!”

고강수 회장의 손주. 결의 형. 남자 텐미닛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훈훈한 외모와 재계 50위권 강수그룹 3세라는 배경까지 갖춘 완벽남 그 자체. 나름 1.5등급 신랑감으로 맞선 주선이 뻔질나게 들어오지만, 그에게 여자는 오직 단 한 사람, ‘승리’뿐인 국가대표급 순정파.

서승리 (윤다영) : 31/여/강수토건 전략기획실 과장

“난 왜 안 되는데? 기회는 공정해야지! 능력이 결과여야지!!”

강수그룹 비서실장 서권식의 딸. 국내 유수의 대학 경영학과 졸업, 빼어난 미모, 완벽한 일 처리까지 흠잡을 데 없는 커리어우먼. 10년 만에 귀국한 첫사랑 결 앞에서 그녀 가슴이 다시 요동치는데.

은애네 가족

강연자 (김혜옥) : 57/여/주부, 공인중개사

“짰냐? 짰어? 나 쓰러트리기로 다 같이 짰냐고~! 이 웬수들아~!!”

은형, 은애, 은님 엄마. 성준의 아내. 공인중개사. 취미가 공부, 특기는 자격증 취득. 자식들에게 ‘금수저는 못 물려줬지만, 금두엽은 물려줬다’ 자부한다. 조만간 전임교수가 될 장남 은형, 의대생 막내딸 은님이 제 인생의 훈장. 매사 덜렁대고 실수투성이인 맏딸 은애가 조금 성에 안 차지만, 이 정도면 자식 농사는 성공했다 싶은데...

조성준 (선우재덕) : 61/남/실직 가장

“자존심이 밥 먹여줘? 그깟 게, 내 식구들보다 더 중해?”

은형, 은애, 은님 아버지. 연자 남편. 1년 전, 삼오그룹 상무이사 승진 직후 구조조정으로 실직했다. 차마 가족들에게 그 사실을 털어놓지 못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1년 가까이 ‘출근 쇼’ 중. 그에게는 아직 가장으로서 짊어져야 할 짐이 많다.

조은형 (최성원) : 34/남/철학과 시간강사

“빛나야, 소크라테스가 말하길... 아니다, 우리 명상이나 할까?”

은애 오빠. 한국대 철학과 박사로 현재 대학 시간강사. 강연자 여사의 자랑이자 보물 1호인 장남. 전국 곳곳의 대학 철학과가 줄 폐과되면서 졸지에 실업자가 되어 아내 지선에게 이혼당할 처지에 놓이고. 어떻게든 가정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하루하루 고군분투 중이다.

조은님 (김나리) : 27/여/웹소설 작가

“현생에서 의사였던 나, 눈 떠보니 웹소설 작가?”

은애 여동생. 공식적으로는 의대 본과 4학년 재학 중이자 의사 국가고시 준비 중이지만, 사실은 두 번의 낙제 이후 자퇴하고 메디컬 웹소설을 연재 중이다. 의학도였던 기량을 총동원해 레전드급 여주인공을 탄생시킨 덕에 그녀의 웹소설은 날로 순위가 오르고, 영혼이 통하는(?) 찐팬까지 생긴다.

천지선 (김수아) : 33/여/스튜어디스

“후배 남편은 성형외과 의사, 동료 신혼집은 강남 아파트! 올해는 꼭 전임교수 되는 거다, 은형 씨?!”

결혼 7년 차 은형의 아내이자 빛나 엄마. 남편이 교수님이 될 미래를 기대하며 육아 휴직도 반납하고 맞벌이로 열심히 살아온 워킹맘. 주변에 남편이 전임교수라고 뻥튀기해 가며 애써 자존심만은 챙겼는데... 슬슬 지치기 시작한다.

조빛나 (이다은) : 7/여/유치원생

“내 머리 스타일링은 아빠가 최고! 그래도 요리는 엄마가 해주면 안 될까?”

은형과 지선의 딸. 갓난아기 때부터 줄곧 아빠 손에 커 왔다. 아빠와 함께하는 명상이 빛나의 최애 취미 생활!

결네 가족

고대치 (윤다훈) : 61/남/강수토건 사장

“중요한 건 능력이 아니라, 뭘 물고 태어났냐지!”

고강수 회장의 외아들. 민호, 결의 아버지. 당연지사 자신이 차기 후계자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난데없는 후계자 레이스를 선언한 아버지에게 불만이 많지만 입도 벙긋 못한다. 그나마 학창 시절 전교 1,2 등을 다투던 친구들이 한 놈은 빌딩 청소부, 한 놈은 제 아버지 비서. 녀석들 앞에서라도 한껏 승자의 여유를 부려보려는데...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은수정 (문희경) : 60/여/주부

대체 왜 돌아왔대, 왜? 그냥 거기서 뿌리 내릴 일이지!”

대치의 부인. 민호, 결의 엄마. 화려한 외모에 이름처럼 투명한 뇌의 소유자. 고 회장의 유언장에 남겨질 지분 때문에 최근 지극한 효부로 거듭나는 중. 남편 대치와 세상 둘도 없는 찰떡궁합이다.

고강수 (이호재) : 85/남/강수그룹 회장

“평생 현장에서 들이마신 세멘 가루가 족히 열 가마니는 더 될 건데, 여태 내 폐한테 폐끼쳤지 뭘...”

결의 할아버지. 대치의 아버지, 영화의 남편. 한번 마음먹은 일은 기어이 이루고야 마는 강골 노인으로 모두의 ‘진정한 어른’.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모든 치료를 거부하고 그룹의 새 주인을 찾고자 가장 공정한 방법으로 모두를 레이스에 뛰어들게 한다.

이영화 (정영숙) : 76/여/강수의 아내

“그땐 그 길밖에 없었어... 그 길밖에!”

결의 할머니. 고강수 회장의 부인. 50여 년 전, 청상의 몸으로 건설 현장 식당에서 일하다 당시 소규모 건설 하도급 업체 소장이었던 강수를 만나 재혼했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고 따뜻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조용한 카리스마가 뭔지 보여준다.

슬리네 가족

유정란 (이상숙) : 58/여/주부

“우리 식군 절대 회장님댁 은혜 잊으면 안 돼. 은혜를 모르면 사람 아니다?”

승리, 승우 엄마. 권식의 아내. 현실 적응형 실속파로, 유정란이란 이름처럼 알차고 영양가 많은 여자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서권식 (정호빈) : 61/남/강수그룹 비서실장

“대치 너한테 충성할 생각 없어. 우린 그냥 기브 앤 테이크였을 뿐이야!”

승리, 승우의 아빠. 정란의 남편. 검도 유단자. 고강수 회장의 오른팔로 입이 무겁고 매사 철두철미한 완벽주의자이다.

서승우 (유진석) : 27/남/백수, 웹툰 작가 지망생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구나~ 뭐 어때? 그깟 거, 없으면 없는 거지!”

승리의 남동생. 권식과 정란의 아들. 매사 똑 부러진 누나와는 정반대로 뭐든 대충대충, 귀차니즘의 최고봉. 웹툰 공모전에 출품했다가 예심에도 들지 못하지만. 심사위원들 수준이 낮아서 자신 같은 인재를 놓친 거라 정신 승리 중이다.

그 외 인물들

박순분 (성병숙) : 77/여/할매빈대떡 사장

“아 철학과 박사람서~ 철학관 차리믄 되는 거 아녀?”

초롱의 외할머니. 국산 녹두 직접 맷돌에 갈아 만든 정통 빈대떡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이혼한 딸이 불쑥 맡겨놓고 간 어린 손녀 초롱이를 거두어 키운 게 어느덧 스물 몇 해. 어떻게든 아이를 그늘 안 지게 키우려고 열과 성을 다했다.

함초롱 (엄혜수) : 30/여/럭키조이테크 비상근 특별사원 겸 할매빈대떡 보조

“말했지? 내가 이 빈대떡집, 기업으로 키운다고!”

은애 죽마고우. 박순분 할머니의 손녀. 연자의 부동산 맞은편에서 ‘할매빈대떡’을 운영하는 박순분 할머니의 충실한 보조이자 자칭 ‘럭키조이테크’ 비상근 특별(?)사원으로 하루하루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주용만 (주용만) : 69/남/강수토건 사장 비서

고강수 회장 집안의 가신. 대치의 수행 비서. 고 씨 가문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르는 게 없다. 알아서는 안 될 일까지도.

한지훈 (서동규) : 35/남/럭키조이 공동대표/강수토건 TF1 사원

은애 공대 선배. ‘럭키조이테크’ 공동대표. 가난한 홀어머니 외아들 처지에 희망 없는 스타트업에 모든 것을 걸 수는 없어 모질게 마음먹고 강수토건에 입사한다.

하유주 (정수하) : 27/여/강수토건 TF1 사원

강수토건의 모든 소문을 꿰뚫고 있는 소식통.

김성국 (정시현) : 35/남/강수토건 TF2 대리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 임하는 강수토건 대리.

기쁜 우리 좋은 날 예고

기쁜 우리 좋은 날 3회 줄거리

 

기쁜 우리 좋은 날 3회 줄거리

기쁜 우리 좋은 날 3회에서 은애는 조이 서버에 접근이 차단된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데, 심지어 지훈이 사무실 계약도 해지했음을 알게 된다. 대치와 권식의 가족들은 결의 귀국 소식을 듣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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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 날 2회 줄거리

 

기쁜 우리 좋은 날 2회 줄거리

기쁜 우리 좋은 날 2회에서 강수는 폐암 소식을 전하며 결을 한국으로 부르고, 결은 강수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과거를 떠올린다. 지훈은 은애에게 강수토건의 투자 소식을 전하며 키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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