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21회] 줄거리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21회 2022년 12월 03일 (토) 미리보기? 미리읽기!

삼남매가 용감하게 21회 : 줄거리

12월 02일 방송 예정인 삼남내가 용감하게 21회에서 김태주(이하나)는 자신 앞으로 온 의문의 편지를 이상준(임주환)에게 보여주고 상준은 태주를 보호하기 위해 경호를 붙여주려 한다. 한편, 신지혜(김지안)는 소림에게 같은 회사를 다니는 김소림(김소은) 구남친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이미 신무영(김승수)에 대한 마음이 커져버린 소림은 큰 결심을 한다.

 

태주 : 너 아들 있어?

 

건우 : 우리 누나가 상견례를 할 거 같은데 그날 와서 우리 식구들한테 인사할래요?

 

말순 : 견학시켜주는 사람이 누군데요?

 

갑분 : 누구 초대로 가는 거예요?

말순 : 이가예요.

갑분 : 나도 이 모 씬데.

 

정숙 : 젠틀하고 돈도 있어 보이고, 합격.

 

무영 : 지금 홍보팀 회의 중이죠?

 

같이 들어가셔서 인사하시겠어요?

 

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22회 2022년 12월 04일 (일) 방송

 

삼남매가 용감하게 [22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