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111회에서 선주는 잔디 핑계를 대며 강산에게 합치자고 한다. 홍도도 내심 강산과 선주가 합치길 바라는 눈치다. 미래는 자기 때문에 잔디와 강산 사이가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한다.
한편, 주혁은 예주와의 식사 자리를 갖는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11회는 2023년 9월 1일(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금이야 옥이야 111회 줄거리
만나는 사람 있어요? 맞선을 주선해 볼까 해서.
강산이까지 선주한테 넘어가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엄마 불쌍해. 우리랑 떨어져서 저렇게 혼자잖아.
예주 씨, 우리 오늘부터...
옥 선생하고 안 좋은 일 있었다면서? 그래서 말인데...
금이야 옥이야 등장인물
금이야 옥이야 등장인물 : 금강산 (서준영), 옥미래 (윤다영), 동주혁 (김시후), 이예주 (강다현), 황만석 (김호영), 동규철 (최종환), 마홍도 (송채환), 황찬란 (이응경), 김두호 (김영호), 금선달 (최재원), 동규선 (이윤성), 온상수 (최필립), 장호랑 (반민정), 장호식 (안용준), 옥재현 (김동윤), 최수지 (조향기), 금잔디 (김시은), 옥준표 (김하겸) 외
금이야 옥이야 111회 예고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12회는 2023년 9월 4일(월)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금이야 옥이야 112회 줄거리
금이야 옥이야 112회에서 규철은 원기와 규선의 소개팅을 주선하고 선주는 잔디를 데리고 병원에 방문한다. 한편, 미래는 강산을 불러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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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줄거리 & 등장인물
금이야 옥이야 는 2023년 3월 27일(월)부터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후속드라마다. 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는 싱글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입양아 옥미래(윤다영)를 중심으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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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110회 줄거리
금이야 옥이야 110회에서 두호는 강산의 아내 자리를 포기할 생각 없다는 선주 때문에 충격을 받고, 미래와 강산을 차례로 찾아가 헤어지라고 설득한다. 선주는 건강검진을 한다면서 잔디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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