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109회 줄거리

금이야 옥이야 109회에서 잔디는 카네이션을 다시 접어 선주에게 선물한다. 선주는 취했다는 걸 빌미로 강산을 불러내고, 미래에게 "강산은 내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온다"며 이간질한다.

한편, 선주는 홍도와 예주로부터 단칸방에 사는 두호의 사실을 알게 된다.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09회는 2023년 8월 30일(수)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금이야 옥이야 109회 줄거리

장모님 말씀 들어 보니까 재결합 하네 마네 헛 꿈꾸는 모양이던데,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오면 결국... 

뭐라고요?

근데 혹시, 만나는 사람 없어요?

한 명 있긴 있죠.

사돈 처녀, 누구?

엄마가 계속 전화를 안 받네.

여보세요?

누구세요?

금강산 씨 휴대폰 아닌가요?

나 예요. 잔디 엄마 이선주. 그리고 우리...

뭐라고요?

금이야 옥이야 등장인물 (출연진)

금강산 (서준영), 옥미래 (윤다영), 동주혁 (김시후), 이예주 (강다현), 황만석 (김호영), 동규철 (최종환), 마홍도 (송채환), 황찬란 (이응경), 김두호 (김영호), 금선달 (최재원), 동규선 (이윤성), 온상수 (최필립), 장호랑 (반민정), 장호식 (안용준), 옥재현 (김동윤), 최수지 (조향기), 금잔디 (김시은), 옥준표 (김하겸) 외

금이야 옥이야 109회 예고

싱글대디 금강산과 입양아 옥미래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 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110회는 2023년 8월 31일(목)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금이야 옥이야 110회 줄거리

금이야 옥이야 줄거리 & 등장인물

금이야 옥이야 108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