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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 [65회] 줄거리 - 내가 못 들어갈 줄 알아?

2023. 1. 13.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65회 2023년 1월 16일 (월) 방송 줄거리

태풍의 신부 65회 줄거리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방송 예정인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 65회에서는 윤산들(박윤재)이 배순영(최영완)의 도움을 받으며 재활하기 위해 노력한다. 은서연(박하나)은 강백산(손창민)과 강바다(오승아)의 감시를 피해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된다.

 

태풍은 막아서는 병원 관계자에게 자신이 르블랑 오너 일가임을 내세운다.

의사 : 환자에 대한 정보는 아무한테나 오픈할 수 없습니다.

태풍 : 내가 아무 나는 아닐 텐데요. 르블랑 오너 일가를 이런 식으로 대하면 곤란하지.

 

 

백산과 바다는 서연과 태풍을 추궁한다.

백산 : 두 사람, 정모연 대표를 찾아서 돌아다닌다면서?

바다 : 왜 르블랑 후원 병원만 골라서 조사하실까? 마치, 정 대표 실종이 누군가의 짓이라 확신하는 것처럼.

 

태풍 : 우릴 의심하고 있어. 당분간 조심해야돼.

 

산들은 도어락을 교체한다.

바다 : 산들오빠, 비번 바꾼다고 내가 못 들어갈 줄 알아?

 

서연과 태풍의 산들이 머물고 있는 아파트에 도착한다.

서연 : 여기에 출입카드가 있다는 거지? 오빠는 주차하고 올라와 먼저 가 있을게.

 

바다 : 내가 어떻게 오빠를 살렸는데, 어떻게 도어락까지 바꿔 나를 막으려 하냐 말이야.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63회 시청률은 0.5% 상승한 13.7%를 기록했다. 태풍의 신부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12월 22일 방송된 48회에서 15.4%를 기록했다. 15세 이상 시청 가능한 KBS2 태풍의 신부는 웨이브(wavve)에서 스트리밍 한다.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 태풍의 신부 66회는 1월 17일 화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태풍의 신부 회차정보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45회~65회 회차정보 (드라마 정보: tkots.kr)

 

태풍의 신부 - tkots.kr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는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KBS 태풍의 신부에는 박하나, 손창민,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 등이 출연한다.

tkots.kr

태풍의 신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KBS2 태풍의 신부 등장인물 : 은서연 (박하나), 강태풍 (강지섭), 윤산들 (박윤재), 강바다 (오승아), 강백산 (손창민), 서윤희 (지수원), 남인순 (최수린), 박용자 (김영옥), 마대근 (차광수), 배순영 (최영완), 홍조이 (배그린), 나봉필 (김광영), 남대박 (이명호), 오비서 (김영훈), 정실장 (전아름), 배딸기 (최소율), 진일석 (남성진), 유재하 (임호), 양달희 (이시영), 허영지 (권세은), 차위대 (차승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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