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2026년 6월 22일(월)부터 방송 예정인 tvN 월화드라마다.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원규빈, 최경훈 등이 출연하는 내일도 출근은 김경민이 극본을 단막극 아파트는 아름다워, 나를 쏘다를 연출한 조은솔이 연출을 맡았다.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에서 제작하고 스튜디오드래곤 by CJ ENM에서 기획한 내일도 출근은 12부작으로 방송 예정이다.
tvN 내일도 출근은 맥퀸스튜디오의 카카오웹툰 내일도 출근!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내일도 출근 줄거리



처음엔 막 두근두근거리고.




전 차지윤 선임이...


이번 주말에...



사무실로 출근해 주시죠.


어차피 다 똑같아요.


연애나 출근이나.



노 스마일, 노 피플, 노 쏘리.




차지윤 선임.

늘 이런 식으로 일해 왔습니까?



어쩌라고.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먼저 퇴근해 보겠습니다.

너 일 잘하는 여자한테 약하잖아.




회사 밖에서 보면 딴 사람 같아요.




처음이었습니다.


이 사람을 놏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한 사람은.



내일도 출근 인물관계도

내일도 출근 등장인물

강시우 (서인국) : 새움전자 DA사업부 책임
[출근 모드 ON]
그는 일명 ‘삼노맨’. NO스마일, NO피플, NO쏘리다.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도, 누군가 박장대소할 만한 실수를 했을 때도, 그는 웃지 않는다. 그렇다고 쉽게 화를 내지도 않는다. 부하 직원이 큰 실수를 해도 옆 팀 책임처럼 윽박지르지 않고 짧고 굵게 팩폭을 날린다. 근데 그게 아주 사람 간담 서늘하게 만든다. 일만큼은 제대로여서 위로 아부 떨지 않고, 아래로 가식 떨지 않아도 초고속 승진 중이다.
[출근 모드 OFF]
시우도 ‘삼노맨’이라는 별명을 알고 있다. 하지만 상관없다. 그래서 시우의 출근 모드는 좀처럼 꺼지지 않는다. 가장 일찍 출근해 가장 늦게 퇴근한다. 따로 만나는 여자는 물론, 친구들과 어울려 술 한잔하는 법도 없다. 어느 주말 편의점에서 우연히 만난 지윤의 우스꽝스러운 행색에 웃음이 터졌다. 방탄유리 같던 시우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옆엔 늘 지윤이 있다.

차지윤 (박지현) : 새움전자 DA사업부 선임
[출근 모드 ON]
야무진 손끝과 비상한 일머리로 업무도 척척 해내는 새움전자 상품기획1팀 7년 차 선임. 일 처리가 빨라 데이트 약속에 늦을까 전전긍긍인 동료를 위해 기꺼이 잔업을 처리해줄 여유도 있다. 하지만 퇴근 시간 땡 하면 여지없이 자리에서 일어난다. 7년 차가 된 지윤은 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걸. 적당히 차선책을 찾고 적당히 웃으며 타협하면 그만이다. 지윤의 권태롭고 평온한 회사 생활에 느닷없이 한 사람이 나타난다. 강시우 책임! 말해도 이상하고, 말 안 해도 이상하고 웃어도 이상하고 안 웃어도 이상한 이 상사. 아무래도 내 직장 생활 최대 위기를 맞게 될 것만 같다.
[출근 모드 OFF]
사람들은 그녀가 퇴근 후 영어를 배운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한다는 등 근거 없는 추측을 해대지만 그녀가 퇴근 후 지체 없이 달려가는 곳은 다름 아닌 집이다. 회사 관련 톡 방 알림은 모두 끄고, 청소 빨래 설거지 따윈 최대한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고, 세상 편한 옷차림으로 치맥하기! 그래도 하루의 스트레스가 도무지 풀리지 않을 때는 퇴사 욕구 스티커를 적립한다. 카드 값 생각하며 참고 참아도 이미 꽤 많은 스티커가 모였다. 완성되면 하와이로 떠나리라. 그 원대한 꿈을 안고 내일도 출근하기 위해 오늘의 오프 모드를 즐기는 지윤이다.

윤노아 (강미나) : 새움전자 DA사업부 상품기획1팀 사원
예쁘다. 똑똑하다. 그런데 약간 허당이다. 그게 외모와 대비되며 묘한 반전매력을 만든다. 그런 노아의 1순위는 언제나 7년째 연애 중인 남친 구원이었다. 퇴근하자마자 구원이에게 연락해 하루 일과를 나누고, 주말에는 수많은 남자들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하고 구원이를 보기 위해 달려갔다. 친구들은 그렇게 헌신해봐야 헌신짝 된다며 혀를 차지만 결혼만 하면 다 해결될 일이다. 구원이와의 연애의 빨간불이 켜진 날, 의문의 보라 머리 남자를 만난다. “Il faut cacher les larmes.” 저 남자, 뭐라는 거지?

조가을 (최경훈) : 밴드 ‘가을’의 보컬
지윤의 대학 친구이자 첫사랑. ‘삼노맨’ 강시우와 정반대인 남자다. 태초에 고민이란 걸 탑재하지 않고 태어난 듯 곤란한 일이 생기면 “음...”하고 3초 정도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지 뭐. 괜찮아.” 하고 봄바람처럼 날려 버린다. 여자가 다가올 때도, 떠나갈 때도, 노래가 잘될 때도, 안 될 때도 다 괜찮다며 웃었다. 지윤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면서도 늘 갑작스럽게 떠났다가 돌아오는, 즉흥적이고 자유로운 영혼. 그런데 무슨 이유에선지… 호주에서 돌아오자마자 지윤이에게 달려가 사귀자고 고백했다. 그렇게 지윤의 8년 짝사랑이 끝났다.

이재인 (원규빈) : 서퍼보이
보라색 머리 때문인지 나른해 보이는 표정 때문인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긴다. 아쉬울 것 없는 영 앤 리치 핸섬가이. 사업하는 부모님 따라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모두 지원받았고, 이방인으로 자라며 몸에 밴 적당한 외로움과 적당한 자유로움은 음악적 재능으로 이어졌다. 다만 너무 솔직해 무례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고 지나친 궁금증으로 엉뚱한 일을 벌이기도 한다. 노아를 처음 본 날 든 생각은, ‘저렇게 예쁜 여자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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