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진 신세계 줄거리 & 등장인물

2026. 5. 4.

멋진 신세계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 5월 8일(금)부터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다.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채서안 등이 출연하는 멋진 신세계는 강현주가 극본을 한태섭, 김현우가 연출을 맡았다.

멋진 신세계 줄거리 & 등장인물

SBS에서 기획하고 스튜디오S, 길픽쳐스에서 제작한 멋진 신세계는 14부작으로 방송 예정이다.

멋진 신세계 줄거리

희빈 강 씨는 내명부의 후궁으로...

천인공노할 대죄를 저질렀다.

대체 내 죄가 뭐란 말이냐.

인생사...

화무십일홍이라더니.

캇트! 오케이.

야, 좋았어요 좋았어.

역모다!

역모란 말이다!

이 별천지는 대체...

차세계를 그렇게 부른다죠.

재계도 버린 자본주의 괴물이라고.

악명이 뭐 어때서.

악명만큼 든든한 보디가드가 어딨다고.

이 개호로 잡놈 파락호놈이!

오늘부터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

코 앞이다.

곧 당도할 테니.

기다려라 차세계.

멋진 신세계 인물관계도

멋진 신세계 등장인물

멋진 신세계 등장인물

멋진 신세계 등장인물 (출연진) : 신서리 / 강단심 역 임지연, 차세계 역 허남준, 최문도 역 장승조, 백광남 역 김민석, 윤지효 역 이세희, 남옥순 역 김해숙, 홍부선(홍대표) 역 백지원, 금정애(금보살) 역 오민애, 구필규(구총무) 역 박진우, 모태희 역 채서안, 차달수 역 윤주상, 손재한 역 윤병희, 차주란 역 정영주, 차주미 역 백은혜, 선우정현 역 정재광, 곽은아 역 김계림, 장석호(장이사) 역 오만석, 서남진(서비서) 역 정재혁, 김현희(김비서) 역 신정원, 권진옥(권집사) 역 김현 외

신서리 / 강단심 (임지연) :

“그 흔한 뒷배 하나 없이 내명부를 거머쥔 나다.

오늘부터 니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어야겠다!”

조선을 뒤흔든 희대의 요녀(妖女) 가뭄이 들면 상감의 눈을 흐린 탓이요.

폭우가 져도 하늘이 노한 탓이라.

요녀 탓에 오랑캐가 들썩이고, 추수가 신통찮고 역병이 돌고.. 그러든지 말든지.

요녀 강단심 인생에 참을 인 자는 없다.

조롱하면 침을 뱉고 모함하면 되로 갚았다.

천출이면 어때서, 살기 위해 뭐든 못할까.

허나 인생사 화무십일홍.

어심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건 사약 한 사발.

오명을 뒤집어쓰고 생이 끝나는 줄 알았건만..

눈을 뜬 곳은 2026년 대한민국, 신서리라는 무명배우 몸에서 깨어났다!

지옥이 아니라 두 번째 기회라니.

이번 생엔 사내와 엮이지 말자 굳은 다짐 해보지만 옘병.

허랑방탕해 뵈는 파락호가 자꾸 조공을 바친다.

이곳에선 팬이란 작자가 조공을 바친다던데, 자꾸 저를 걱정하는 차세계..

이 자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쓸모, 미끼, 값어치.

그 무엇도 아닌 존재만으로 이해받는 삶..

생애 처음 가져보는 꿈이다.

어쩌면 그와 함께라면 이뤄질지도 몰라.

왠지 묻어둔 목소리가 떠오르는 듯하다

차세계 (허남준) :

“무수저에 무스펙에 무대뽀. 없을 무 천지인 당신 같은 여자, 꺼져. 아니 꺼지지 마. 꺼지라고. 아냐 밥만 먹고 가. 으아아악!”

누가 그랬다.

차세계를 찌르면 파란 피가 나올 거라고.

사람에 대한 온정이라곤 없는 그에게 붉은 피는 가당치도 않다고.

차세계는 웃었다.

궁금하면 한번 찔러보라고.

인간이 어디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나락을 보고 싶다면 한번 해보라고.

딴따라 출신 엄마, 반쪽 재벌,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온갖 악명조차 후광으로 써먹었다.

후발주자로 합류한 재벌들의 리그.

묘하게 촌티 빈티라고 수군대던 놈들.

욕하든지 말든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어차피 싸움은 이기라고 있는 거고, 모든 건 계획대로 순항 중이니까.

하지만 인생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는 법.

이상한 여자 신서리가 차세계의 궤도에 불시착했다.

입만 열면 악다구니에 제멋대로 기분 본위.

분명 손톱 밑 박힌 가시처럼 성가신 여잔데 나 왜이러냐?

저 여자가 우는데 왜 내 심장이 따갑냐.

저 여자의 분노에선 갈망이 느껴진다.

살고 싶다는 갈망.

생애 처음 느껴보는 진동이다.

어쩌면 이게 엄마가 말하던 사랑일까.

밤마다 꿈에 나타나는 이상한 여자가 자꾸만 아른거린다.

최문도 (장승조) :

“이건 역모가 아니라 혁명이다. 차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이건 실수다. 아니 운명의 장난이다.

어차피 재벌가에서 태어나는 거 직계였으면 얼마나 좋아.

문도는 삼촌 달수의 눈에 들기 위해 아등바등했다.

할 수 있는 건 뭐든 했다.

급성 간부전으로 사경을 헤매는 삼촌을 위해 공여자로 나선 것도 문도였다.

자식들도 선뜻 나서지 않는 상황이 오히려 천재일우의 기회가 되었고, 덕분에 삼촌과는 끈끈한 결속이 생겼다.

비로소 그룹 핵심사업체 차일건설 사장 자리에 올랐을 때의 기분이란..

아직 부족하다. 자꾸만 삼촌의 자리가 탐이 난다.

누가 봐도 차세계를 위해 준비된 왕좌라는 걸 알지만, 내가 그놈보다 못한 게 뭔데.

저런 애송이한테 왕좌를 빼앗기긴 싫다.

삼촌이 칠십 줄에도 재계를 주름잡는 건 뒤에서 물샐틈없이 경영에 이바지하는 내 덕인 걸 모를 리 없다.

21세기에 언제까지 핏줄 프리미엄, 족벌주의에 매달릴 건가.

이방원이 왜 왕자의 난을 일으켰는지 십분 이해된다.

안 되겠다.

문도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방원처럼 대놓고 칼 빼들지 않고 차근차근 포석을 밟아가기로.

멋진 신세계 예고

멋진 신세계 3회 줄거리

 

멋진 신세계 3회 줄거리

멋진 신세계 2회에서... “진짜 웃기는 여자야” 허남준, 임지연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사이SBS 토일드라마 멋진 신세계 3회는 2026년 5월 15일(금)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지난 5월 8일(금) 방송된

original1.tistory.com

멋진 신세계 2회 줄거리

 

멋진 신세계 2회 줄거리

멋진 신세계 2회에서... 운명 사용 설명서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 것이야. 있겠지? 21세기에 완벽 적응한 서리, 돈벌이에 나서는데 쉽지가 않다. 세계는 코스메틱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모델

original1.tistory.com

그리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