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10회 줄거리

엄마친구아들 10회에서 배석류(정소민)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된 혜릉동 사람들의 가슴이 무너진다. 라벤더 친구들은 상처 입은 나미숙(박지영)의 옆을 지키고, 강단호(윤지온)는 정모음(김지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그러던 중 조직검사 결과를 앞둔 석류가 사라지고, 최승효(정해인)는 다급한 마음으로 석류를 찾아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0회는 2024년 9월 15일(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한편, 지난 9월 8일(일) 방송된 엄마친구아들 8회 시청률은 2.5% 상승한 6.5%를 기록했다. 엄마 친구 아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은 9월 1일(일) 방송에서 기록한 6.8%다.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16부작으로 방송 예정이다.

엄마친구아들 10회 줄거리

그 때...

나는 석류한테 달려갔어야 했다.

그 애가 어둠 속에서 보낸 모든 신호를...

놓쳤다.

엄마.

자식이 아프면 달나라에 화성이라도 갈 수 있는 게 부모야.

울어도 된다면서요.

나도 보안 유지해 줄게요.

너는...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상처를 줬어.

너 아무것도 모르잖아.

너 내 마음 모르잖아.

정말 힘들면은...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기대는 거야.

엄마친구아들 인물관계도

엄마친구 아들 등장인물 (출연진) : 최승효 역 정해인, 배석류 역 정소민, 정모음 역 김지은, 강단호 역 윤지온, 서혜숙 역 장영남, 최경종 역 이승준, 나미숙 역 박지영, 배근식 역 조한철, 배동진 역 이승협, 도재숙 역 김금순, 윤명우 역 전석호, 이나윤 역 심소영, 방인숙 역 한예주, 고슬기 역 유지왕, 연민호 역 우상욱 외

엄마친구아들 예고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1회는 2024년 9월 21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 예정이다.

엄마친구아들 11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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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줄거리 &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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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9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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