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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6회 줄거리 - 겨울의 시작

2024. 5. 4.

수사반장 1958 6회에서 괴한의 습격으로 쓰러진 유 반장. 치안 부국장이 되어 떠난 최 서장 자리에 군인 출신 경찰 백도석이 부임해 온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6회는 2024년 5월 4일(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지난 5월 3일(금) 방송된 수사반장 1958 5회 시청률은 2.4% 상승한 9.5%를 기록했다. MBC 수사반장 1958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은 4월 26일(금) 방송된 3회에서 기록한 10.8%다.

수사반장 1958 6회 줄거리 - 겨울의 시작

수사반장 1958 6회 줄거리

아니 세상이 이렇게 바뀌었는데 우리는 맨날 그대로예요?

변한게 없어.

우리는 맨날 똑같아.

맨날이 아니라 퇴직할 때까지 해야지.

영전 축하드리겠습니다.

어떤 새끼가...

분명히 동대문파 짓이라고.

생사람 잡지 마세요.

드디어 우리 종남경찰서에 서장님이 결정되셨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군 출신이시다.

시대는 쉽게 변해도 사람은 쉽게 안 변합니다.

수사반장 1958 인물관계도

수사반장 1958 - 인물관계도

수사반장 1958 예고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회는 2024년 5월 10일(금)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수사반장 1958 7회 줄거리

수사반장 1958 7회 대도(大盜)의 창궐 - 새해를 맞이한 수사1반 앞에 떨어진 투신 사건. 수사를 맡은 영한(이제훈)은 한 사람의 죽음 너머, 진실을 파헤친다.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7회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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